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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양자 통신 시스템은 주파수 탈동기화와 중앙 집중형 네트워크 취약성으로 안정성이 낮고 워크로드가 높습니다. 특히, 재동기화 과정에서 사전 공유 위상 기준이 필요해 통신 지연이 발생했습니다. 본 기술은 공유 위상 기준 없이 벨 상태로 얽힌 동기화 큐빗을 이용해 초기 양자를 전송하고, 유니타리 행렬에 따라 진화된 양자를 수신해 중첩 측정을 수행, 이를 기반으로 양자 클럭을 동기화합니다. 로컬 큐빗 노이즈 여부에 따라 노드를 분기/마디로 할당하며, 클라이언트는 별도의 연산 없이 자연 진화를 통해 동기화에 참여합니다. 이를 통해 분산형 네트워크에서도 효율적이고 독립적인 동기화가 가능하며, 시스템 안정성과 효율성이 향상됩니다.
| 기술 분야 | 양자 클럭 동기화 기술 |
| 판매 유형 | 자체 판매 |
| 판매 상태 | 판매 중 |
| 기술명 | |
| 공유 위상 기준이 없는 양자 동기화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양자 통신 시스템 | |
| 기관명 | |
|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| |
| 대표 연구자 | 공동연구자 |
| 신현동 | - |
| 출원번호 | 등록번호 |
| 1020190141385 | 1022311350000 |
| 권리구분 | 출원일 |
| 특허 | 2019.11.07 |
| 중요 키워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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